해담은 왼쪽으로 답하마을, 오른쪽으로 설리마을, 앞쪽에는 조약돌같이 흩어져 있는
작은 섬들 사이사이로 조용히 흐르는 남해의 에머럴드빛 바다를 담아가실 수 있으며,
천창을 통해 쏟아지는 밤하늘의 은하수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
높은 층고, 화이트 배경에 오렌지 포인트의 세련된 객실
‘실내수영장과 3인용 제트스파’가 준비되어 있습니다.
해담은 왼쪽으로 답하마을, 오른쪽으로 설리마을, 앞쪽에는 조약돌같이 흩어져 있는
작은 섬들 사이사이로 조용히 흐르는 남해의 에머럴드빛 바다를 담아가실 수 있으며,
천창을 통해 쏟아지는 밤하늘의 은하수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
높은 층고, 화이트 배경에 오렌지 포인트의 세련된 객실
‘실내수영장과 3인용 제트스파’가 준비되어 있습니다.